안녕하세요. 동양관광 김석훈입니다.
저번주에 다녀오고 바빠서 이제야 글 올립니다..
평일이라 바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바빠 보였습니다. 예약하지 않고 갔었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.
어르신들이라 반찬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잘 해주셔서 식사 정말 잘했다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칭찬뿐이였습니다.
잘 먹고 하회마을 구경도 잘 하고 왔습니다.
다음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.